항공 관련주 추천 TOP10(대장주,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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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주는 여행 수요 회복, 중국 리스크 완화, 한일령 이슈 등으로 최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섹터입니다. 특히 중국 여행 수요가 일부 한국으로 전환되며 여행·면세·항공 업종에 긍정적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항공 대장주부터 LCC, 부품주까지 각각 모멘텀과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단기 급등 여력이 있는 기업과 중장기 성장성이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핵심 항공 관련주를 정리했습니다.

국내 항공 관련주 TOP10

1.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국적 대표 FSC이자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하며 기단 200대 이상, 글로벌 10위권 메가 캐리어로 올라선 항공 대장주입니다. 여객·화물 운송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팬데믹 이후 여객 회복과 전자상거래·고부가 화물 비중 확대로 실적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팀 창립 멤버로 델타항공과 태평양 조인트벤처를 운영해 노선 경쟁력이 높고, 아시아나 통합 시너지(중복 노선 정리·기재 효율화) 기대까지 반영되며 항공 섹터 전체 흐름을 주도하는 대표 종목입니다.

2. 한진칼

한진칼은 대한항공·한진 등을 지배하는 한진그룹 지주사로, 항공·물류·호텔·정보서비스 등 그룹 전체의 가치에 레버리지된 지배구조주입니다. 자체 수익은 자회사 배당금·브랜드 사용료·경영자문 수수료가 중심이며, 실질적으로는 대한항공 가치와 항공·물류 업황 방향성에 연동되는 구조입니다.

항공 운임·여객 수요 개선 → 대한항공 실적·밸류 상승 → 지주사 할인 축소 기대라는 연결 고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직접 항공운송 실적보다 그룹 차원의 가치 재평가에 베팅하는 수요가 유입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3.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국내 1세대 LCC이자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해온 대표 저비용항공사입니다. 보잉 737 기단을 중심으로 국내선·일본·동남아·대양주 단거리 노선에 특화돼 있고, 항공운송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팬데믹 이후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은 흔들렸지만, 공격적인 노선 개설·마케팅·IT 인프라(예약·판매 시스템) 강화로 LCC 중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구간에서 회전률이 빠르게 붙는 특징 때문에 항공주 단기 매매에서 ‘LCC 대장주’로 자주 언급되는 종목입니다.

4. 진에어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 LCC로, 30여 대의 보잉 737 기단으로 일본·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항공주입니다. 여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모회사 대한항공과의 네트워크 연계·공항 슬롯 협업이 강점입니다.

무엇보다 아시아나 계열 LCC인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이 확정되면서, 통합 후 50대 이상 기단을 가진 ‘메가 LCC’로 재편될 예정이라는 점이 핵심 모멘텀입니다. 통합 완료 시 노선 중복 정리·기재 효율화·운영비 절감이 가능해져 체질 개선 기대가 크고, 항공 구조조정·합병 이슈에 가장 직접적으로 엮여 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5.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 계열로 출발한 LCC이며, 김해공항(부산)을 거점으로 한 동남권 허브 항공사입니다. 20대 안팎의 A320·A321 기단으로 국내선·일본·동남아 노선을 운항하며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과정에서 진에어·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재편 대상이라 구조조정 이슈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부산·동남권 중심의 지역 허브 전략이 유지될 경우 통합 후에도 역할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고객 충성도도 높은 편이라, 재편 뉴스와 실적 개선이 겹치는 구간에서 단기 탄력이 클 수 있는 종목입니다.

6.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계열 LCC로, 30대 후반의 보잉 737과 A330-300 대형기를 보유한 중·장거리 특화 저비용항공사입니다. 대구·청주 등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일본·동남아 단거리 노선과 더불어, A330을 활용해 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 등 유럽 장거리 노선까지 운항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유가·환율·리스료 부담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크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넘겨받은 유럽 슬롯을 활용해 장거리 LCC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어 성장 스토리가 뚜렷합니다. ‘장거리 LCC + 대명 리조트·여행 인프라’ 결합 스토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항공 테마주입니다.

7.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홀딩스는 PHC 파일(기초 건설 자재) 사업이 본업인 회사지만, 오랫동안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였던 이력 때문에 항공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대구경 PHC 파일을 중심으로 신도시·플랜트·SOC 공사에 납품하며 건설·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고, 동시에 티웨이항공 지분 보유를 통해 항공 업황 회복에 대한 간접 노출을 가진 구조였습니다.

이후 대명소노그룹이 회사 지분을 인수하면서 그룹 내 항공·레저·건설 밸류체인 정비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배구조 이슈가 나올 수 있어, 건설 + 항공 양쪽 테마에 모두 걸려 움직일 수 있는 종목입니다.

8. AK홀딩스

AK홀딩스는 애경그룹 지주사로, 제주항공의 대주주이자 애경케미칼·애경산업·AK플라자 등 화학·소비재·유통 계열사를 거느린 지배구조주입니다. 자체 수익은 자회사 배당·상표권 사용료·경영자문 수수료로 구성되고, 항공 부문은 제주항공 실적에 크게 연동됩니다.

항공·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구간에는 제주항공의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지주사 할인 축소 기대가 붙을 수 있고, 동시에 화학·소비재·유통 실적까지 함께 반영돼 항공 + 내수 소비 복합 테마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순수 항공주는 아니지만 제주항공 방향성에 레버리지된 항공 관련 지주주로 볼 수 있습니다.

9.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은 항공기 기체 구조물·후방 동체 부품을 제작하는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으로, 보잉·한국항공우주·대한항공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B787·B737·B777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판금·표면처리·열처리 등 기체부품 전 공정 기술을 보유해 구조물 공급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공여객·화물 수요 회복으로 보잉·에어버스의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동사의 수주·매출도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항공운송 실적보다는 ‘항공기 생산 사이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항공기 부품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10. 아스트

아스트는 항공기 동체·섹션·벌크헤드·화물기용 도어 등 다양한 기체 구조물을 제작·조립하는 항공 부품주입니다. 경남 사천 항공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보잉·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 고객에게 부품을 공급하며, 민항기·군용기 프로그램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항공수요 회복으로 기체 인도량이 늘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화물기 개조·신규 부품 공급계약 수주 등으로 외형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항공사 실적이 아니라 OEM(보잉·에어버스)의 생산 계획과 방산 수주에 따라 중장기 흐름이 결정되는 전형적인 항공 부품 테마주입니다.

항공 관련주 지금이 기회

지금까지 항공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공 관련주는 여행 수요·운임·유가·환율·M&A·규제 등 수많은 변수에 동시에 영향을 받는 만큼 매크로와 뉴스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는 섹터입니다.

그만큼 방향이 맞을 때는 레버리지 효과도 크기 때문에, 대한항공 같은 대장주와 LCC·지주사·부품주를 나눠 보면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 구간과 투자 기간에 맞는 종목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 이슈에 휘둘리기보다는 각 기업의 기단 규모, 노선 구조, 재무 안정성, 지배구조를 함께 점검하면서 분할 매수·분할 매도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1. 항공 관련주가 상승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종목은?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기반 종목(대한항공, 한진칼)이 먼저 반응하고 이후 LCC와 항공기 부품주로 수급이 확산되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

2. LCC 항공 관련주 중 단기 모멘텀이 가장 강한 곳은?

최근에는 진에어·제주항공이 여행 수요 회복과 기단 확대 이슈로 시장 관심이 높습니다.

3. 항공 관련주는 유가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항공유 가격은 곧바로 비용에 반영되므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항공주 실적 개선 →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4. 항공 부품주는 어떤 모멘텀에 반응하나요?

보잉·에어버스 수주 증가, 항공기 교체 사이클,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 등에 민감하게 움직이며 중장기 성장성이 강한 편입니다.

5. 항공 관련주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항공유 가격은 곧바로 비용에 반영되므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항공주 실적 개선 →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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